천연염색 체험학습 색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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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쉬기로 해요
 해바라기    | 2012·08·19 15:09 | HIT : 1,476
지금  내가 하고 싶은것중  한가지  목적없이 지하철을 타서 사람사는 모습 보다가 그만 보고 싶을때 정처

없이  내려서 하염없이 길을 가다가  그냥 쉬고 싶을때  잠을 자는 것이다.

내 마음이 하자는 대로 ...

미사리 라이브 까페에서 7080노래를 들으며 나이 들어가는 가수의 모습에서 젊은 날의 모습을 떠올리

며 웃어보는 것이다.

소극장  연극무대에서 열정에 넘친 배우들의 모습을 보며 그들의 외침을 들어보는 것이다.

관계맺기를  하기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상처 많은 나는 이제 조금 쉬기로 해요.

용량이 부족한 데이터베이스를 최대한 끌어올리다 망가지지 않기 위해서  지금 시작한 관계맺기도

지금  잠시 내려 놓기로 해요.

내가  버릴 수 있는 쓰레기 용량도 모른채 주워 삼켜버린 수많은 쓰레기들..

과포화다.

나때문이다.

타인을  향한  손가락질을 내안으로 돌리고 나를 사랑하게 해 달라고 ...

그렇게 해달라고...

치졸한  욕망안에 나를 가두고 상대를 몰아세우던 나를 멈추게 해달라고..

내가 나다워 질 수 있기를...



사는건 남이 채워주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타인 때문이라고  변명하지말고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제 조금 쉬기로 해요
실키
해바라기 님, 이젠 맘껏 쉬셔도 아무도 못말릴 겁니다. ^^

12·08·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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