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헌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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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교류전
 도화헌    | 2018·10·04 19:20 | HIT : 163 | VOTE : 10

한일교류 ‘Peace in Art’전

10월 1 ~ 27 도화헌미술관
2018. 10.04(목) 16:27 확대축소
남도 땅끝 고흥에 위치한 도화헌 미술관은 10월 한 달 동안 한일 교류전을 연다.
‘peace in Arts' 이라는 주제로 일본 작가그룹인 'Ring Art'와 2018도화헌미술관 레지던시 작가 및 한국작가 등 한일 두나라 32명의 작가가 작품을 내걸었다.

이번전시에 참가한 일본 작가그룹 ‘링 아트(RING ART)’는 나가사키대학 이카와 세이료 교수와 졸업생을 중심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 나가사키를 거점으로 지역문화 활성화를 모색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한 현대미술전 및 워크숍 등, 어린이와 교육, 국제교류, 평화 활동을 키워드로 활동하고 있다.
'RING'은 일본어에서는 ‘링(輪)’이 되는데 이 말은 순환을 뜻하는 ‘環, 화합하다 를 뜻하는 和와 연관되는 말이다. 서로 이어져 있음을, 그리고 순환하는 관계, 화합함으로써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한일 교류전을 통해 전남문화관광재단 과 도화헌미술관이 주관한 2018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도화헌미술관 입주 작가들은 창작활동 이외에 일본 작가와의 교류를 통해 작가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안목과 감각을 익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카와 세이료 교수는 평화와 국제교류의 의미를 색과 색의 선으로 연결시키는 표현방식으로 풀어내어 보여주고 있고 하타노 신지작가는 선을 긋는 행위에 주목하여 중첩되는 선을 화면에 가득 담아 하나의 선에서 형태(덩어리)로 읽혀지는 표현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결속하는 의미를 은유하고 있다.

한편 작품디스플레이를 위해 일본작가 5명이 직접 도화헌미술관을 방문하였고 도화헌 미술관 레지던스 작과들과의 활발한 소통도 이루어졌다.

참여작가
이카와 세이료, 노사카 토모노리, 이노우에 리에, 오구리스 마리코, 나가다 히로아키,
하타노 신지, 사토우 치요코, 모리야 사토시, 모리나가 마사키, 마에다 마키, 카와타 츠요시, 히로이와 요카 (일본12명)
강복근, 강홍순, 김갑진, 김금남, 김문정, 김정선, 김태헌, 김형학, 나안수, 노을, 손준호, 신경애, 장안순, 장영주, 정긍정, 최근일, 한임수, 한형석, 한희준, Albert kim (한국 20명)


박원지 기자 mtong@mtong.kr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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