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헌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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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나의 친구 박성환
 추장    | 2007·04·20 22:18 | HIT : 11,098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친구가있다
삶의 무게에 짖누리다보니 자주 만나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추장 친구를 소개 하고자 짖누린 피곤을 떠받처 본다



남도의 경치가 어울러지고 최남단인 바닷가 도화면 지죽도(단장리)






어디든 등대는 늘 오가는 손님을 반기는 우체통같은 기대감이 엿보이는 단장리 등대다






등대을 휘어감은 곳에 추장친구 도화헌 미술관이 자릴한다






미술관 입구는 누구든 오가며 흔적 남겨라는 방명록과 친구 명함첩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언듯 보기에도 예술가 같은 느낌의 산적같이 생김늠이 추장 친구 박성환이다






오늘도 전국에서 신청이 쇄도한 작가들의 그림이 아롱 아롱 전시되어있다






전시공간은 박관장이 미술인들을위한 배려로 무보수로 공간을 대여해준다






살아간 오랜 대화로 서로의 에너지를 체워보고있는 멋진남자 추장과 그의친구 박관장 ㅋㅋㅋ






방을 나서러니 왠지 친숙한듯한 드럼이며 악기들이 가지런히 놓인체로 안녕을 고한듯한다


 





작은 운동장 정감있는 시골 미술관 도화헌관을 뒤로한체 서둘러 순천으로 발길을 돌린다



그렇다
세상 사는게 어디 돈버는 기계인가
적절한 취미 시간의 안배는 분명 약 일진데

과한 술
찐한 여색
그리고 쬐여서 그려지는 그 기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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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 성환에게

중학때는 삼산동에서 냄비밤을 함께헸고


얼마전인듯 하지만 벌교에서 화실을 움직일때
많은 이야기 나누고는 이번이 첨 인듯하네 박관장 !

성격상 밖으로 움직이지 않는 자넬보면 어쩜
자넬 만난 날 버지니아 공대 생각이 난다네 ㅎㅎㅎ
순천에도 고교 동문이 잘 되어있으니 함께 움직여보세나

재수씨 에게도 다녀간 이야기 전해주고
추장이 친구를 자랑하듯이 자네 애들에게도
흰머리가 많은  친구가 있었다고 자랑해 주게냐ㅋㅋㅋ



박 성환(47세.전남 고흥생)


순천 삼산중


순천 공업고등학교(10회.화공과)


목포대학교


국내외 전시회 및 방송 다수출연


현 도화현미술관장(www.dowhah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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