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헌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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弄筆
 도화헌    | 2011·12·16 18:33 | HIT : 4,184
[전남CN]고흥 도화헌미술관 한국화가 정경화 개인전
‘弄筆Ⅱ(필을 우롱하다)’ 레지던스작가 초대전으로 열려

이희경 기자 /
 
ⓒ2011 CNBNEWS
남쪽 고흥반도의 끝자락, 고흥 도화헌미술관에서 한국화가 정경화 씨의 9번째 개인전이 초대전으로 열리고 있다.

이 초대전은 도화헌미술관이 2011년 6월부터 기획해 시작된 레지던스 프로그램작가 초대전으로 8회째를 맞고 있다.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이 전시는 ‘弄筆Ⅱ(필을 우롱하다)’라는 제목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농필’은 ‘필을 우롱한다.’는 의미로 국악의 연주기법 중 弄絃이라는 의미에서 가져왔다고 전해지는데 농필 속에 드러난 풍경은 필을 통해 바라본 하나의 놀이로 그 놀이를 통해 노닐며 즐기고, 호흡하는 작가의 의지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전반적으로 드러나는 작품 이미지는 활달하고 동적이며, 흑백의 강한 대비와 거칠고 투박한 필들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거침없는 표현을 하고 있다.

최근 들어 작가는 ‘글씨와 그림이 같다’는 맥락으로 텍스트를 차용하는데 그 텍스트들의 표현이 관심을 갖게 한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아이유의 ‘잔소리’, 2ne1의 ‘I don't caer’ 등 선술집에 있는 다양한 낙서들을 통해 이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러한 단서는 일반 관람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는 하나의 장치로 결국 書畵同源이라는 회화를 통해 또 다른 회화를 발견하게 한다.

정경화 씨의 작품을 접한 관객들은 "농필은 유연함의 역설이어서 굳이 바위와 나무를 구분하고 하늘과 땅을 나누는 것이 부질없어 보일 뿐 아니라 거기에는 무수한 필선들과 묵점들이 자리하고 있어 마치 수묵으로 이루어진 커다란 악보와 같다.”는 작품 관람 후기를 남기고 있다.

정경화 씨는 한성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흥군 도화면 구암리 (구)단장분교에 자리한 도화헌미술관은 1999년 단장분교의 폐교로 2000년 도화헌미술관으로 탄생했으며 2007년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생활친화적문화공간으로 지정, 2009년 전라남도 1종 미술관으로 등록된 열린 종합예술 문화마당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고흥 도화헌 미술관 레지던스 기획전시
정경화작가 弄筆Ⅱ란 주제로
조경륜 기자 igjn2111@hanmail.net

대한민국 우주수도인 전남 고흥 도화헌 미술관에서는 2011년 6월을 시작으로 기획된 여덟 번째 도화헌 레지던스 프로그램작가 초대전으로 한국화가 정경화의 9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여덟 번째 도화헌 레지던스 프로그램작가 초대전으로 한국화가 정경화의 9번째 개인전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라남도, 전남문화예술재단의 후원으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전 전시회 주제는  농필 弄筆Ⅱ(필을 우롱하다)로  농필을 우롱한다는 의미이지만 국악의 연주기법 중 弄絃이라는 의미에서 가져왔다. 농필 속에 드러난 어떤 풍경을 필을 통해서 바라본 하나의 놀이였다. 그 놀이를 통해 노닐며 즐기고, 호흡하는 화가의 의지가 담겨있다.

전반적으로 작품에서 드러난 이미지는 활달하고 동적이며, 흑백의 강한 대비와 거칠고 투박한 필들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거침없는 표현을 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 ‘글씨와 그림이 같다’는 맥락 아래 텍스트를 차용하는데 그 텍스트들의 표현이 관심을 갖게 한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아이유의 잔소리, 2ne1의 I don't caer, 선술집에 있는 다양한 낙서들을 통해 이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이러한 단서는 일반 관람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는 하나의 장치였다.   결국 書畵同源이라는 회화를 통해 또 다른 회화를 읽어가고 있다.

정경화작가는 한성대학교 회화과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도화헌 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작가 초대展

정경화 '필을 우롱하다'전 31일까지


 

정경화 작 '농필'.

고흥 도화헌 미술관은 여덟번째 레지던스 프로그램작가 초대전을 갖는다.

이번 초대전은 정경화씨를 초대해 '필을 우롱하다'(弄筆Ⅱ)라는 타이틀로 열리고 있다.

'필을 우롱하다'는 국악의 연주기법 중 농현(弄絃)이라는 의미를 차용한 것으로 농필 속에 드러난 어떤 풍경을 필을 통해 노닐며 즐기고, 호흡하는 화가의 의지가 담겨있다.

작가의 출품작들은 전반적으로 활달하고 동적이며, 흑백의 강한 대비와 거칠고 투박한 필들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거침없는 표현이 특징이다.

또 최근 들어 ‘글씨와 그림이 같다’는 맥락 아래 텍스트를 차용하는데 집중해온 작가는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작업들을 펼치고 있다.

정경화 작가는 한성대 회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 홍익대 대학원 미술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광남일보 / 고선주 기자 rainidea@
 
 
 
 
 
 
 
도화헌미술관 레지던스 작가 초대展
정경화 '필을 우롱하다'전 내일까지
입력시간 : 2011. 12.30. 00:00


'농필'.

고흥 도화헌미술관은 여덟번째 레지던스 프로그램 작가 초대전을 31일까지 갖는다.

정경화 씨의 '필을 우롱하다'(弄筆Ⅱ)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국악의 연주기법 중 농현(弄絃)이라는 의미를 차용한 것이다. 농필 속에 드러난 어떤 풍경을 필을 통해 노닐며 즐기고, 호흡하는 화가의 의지가 담겨있다.

작가의 출품작들은 전반적으로 활달하고 동적이며, 흑백의 강한 대비와 거칠고 투박한 필들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거침없는 표현이 특징이다.

정경화 작가는 한성대 회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 홍익대 대학원 미술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남일보 / 조사라 기자 srcho@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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