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헌 미술관

 


TOTAL ARTICLE : 420, TOTAL PAGE : 1 / 21
族 Zzang
 도화헌    | 2012·09·28 11:28 | HIT : 5,118

2001년 6월 5일 18시 45분 46초.

푸와라는 사이트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날입니다.

위의 화면은 푸와의 첫 대문입니다.

흐르는 음악 또한 첫 대문에 흘렀던 음악이지요.

[당시의 메인화면]

그로부터, 10년!

2011년 6월 5일.

그동안 몇번의 꽃이 피었다 지고,

푸와도 십년생 나무가 되었습니다.

깊은 산속의 한그루 나무가,

운명처럼 사람들의 눈에 띄어 특별한 나무가 되어지는 과정과도 같이,

오늘까지 왔습니다.

깊은 서랍속에 숨겨 놓고 남에게 알려주기 싫다던

어느 부족분의 이야기처럼

푸와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지 않은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 참고로 푸와의 꽃이 가장 화려했던 때는 2002~2004년 즈음의 날들이었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는 것들을 자연이라 부릅니다.

自然

기쁘다가 슬프다가, 넘치다가 시들다가,

스스로 그러하듯 푸와도 스스로 그러했습니다.

무엇하는 곳인지?

무슨 목적으로 운영을 하는 곳인지?

사람들의 문의에도 "그냥 노세요~"가 답의 전부였습니다만,

푸와는 '마이무'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푸와족'이라 이름 붙인 세상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나간 공간이었습니다.

따지자면, 개인 사이트요,

말하자면, 함께 모인 공간.

 

 

 

 

 

족장이 만든 중독성 있는 노래 - ( scar, sad...)

59.0.28.36
도화헌
도화헌은 2000년 유월인디 푸와가 딱 년 후 유월이네 먼 인연이까이..
우리 족장님을 조져야 쓰거써 ^^
조질 수 있을까ㅠㅠ

12·09·28 12:28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0   畵기愛애展  도화헌 18·03·10 1047
419   弘美會 전  도화헌 11·06·01 4232
418   八方美人  도화헌 17·11·01 3159
417   中石 姜京勳  도화헌 18·04·11 849
  族 Zzang 1  도화헌 12·09·28 5118
415   新, 五賊論 1  도화헌 07·04·06 13493
414   獨 &毒 1  도화헌 07·11·11 6087
413   道化流浪記 - 김금남  도화헌 18·05·30 866
412   弄筆  도화헌 11·12·16 4184
411   흙과 놀다  도화헌 10·02·08 5011
410   황진희전 보도  도화헌 13·08·09 4899
409   황진희전 1  도화헌 13·07·17 5040
408   화제의 전시  bach 13·11·28 3281
407   화원예술제 박관장 가족 즉흥무대 5  김호원 08·10·19 5946
406   화원예술제  독쇠 07·11·06 6299
405   화원미술관 개관기념전  화원예술촌 07·11·17 11551
404   형!!형수!!잘계시는 쥐요?? 1  그니리 08·04·15 8037
403   헌장님  손사마 08·12·28 5442
402   허명수전 보도자료  도화헌 12·09·18 5212
401   함께하는 조형체험  bach 11·04·26 5997
1234567891021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